보나시보사료 너무 좋아서 상품평 남깁니다.
셀티가 장이 약하다고 하는데 저희 집 멍뭉이도 장이 좀 약한편이에요.
다른 사료로 바꿀때 오랜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바꿔야 하는데요.
보나시보 사료는 처음 먹일때 반반 먹였는데도, 장트러블 없이 다음날 예쁜 응가를 누더라구요!
다른 사료 먹을때보다 응가냄새가 줄어든거 같은것은 저만의 기분일까요? ㅋㅋㅋㅋ
기호성도 넘 좋아서 봉투만 들어도 언능 달려와요.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.
사료 봉투에 지퍼 처리가 되어있어서 보관하기도 짱 좋구요.
가격도 좋은 편이라~ 보나시보로 정착할거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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