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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사료 맘에 안들면 뱉어버리기 일쑤이고 장이 예민한지 이것저것 사료 바꿀때마다 며칠씩 설사하는 아이라 걱정이 많았어요.
그런데 보나시보 사료는 간식으로도 오도독 오도독 잘 먹고 끼니로 주면 쉬지않고 먹네요 제일 중요한건 보나시보 사료로 먹이고 나서도 설사같은거 전혀 없었고 응가가 너무 예쁘다는점❤️
루루가 좋아하니 정말 다른것 바랄거 없이 가장 마음에 들구요~~개인적으로 알갱이가 커서 더 마음에 들어요 오도독 오도독 잘 씹어 먹어서요🥰 기호성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최고예요👍🏻
지퍼락처럼 밀봉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고 이런 세세한점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신게 눈에 보여 정말 만족합니다💛
루루는 앞으로 보나시보 사료로 쭉 먹일 생각이에요 강추합니다😍🤩🥰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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